고용부 창원지청, 안전보건 다모임 멘토링…11명 시상식
2024.11.15 17:13
수정 : 2024.11.15 17:13기사원문
'안전보건 다모임 멘토링'은 5명 이상 50명 미만 사업장이다.
시상식에는 볼보그룹코리아 등 3개사 멘토 4명과 에이치피아이 등 6개사 멘티 7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및 안전보건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소회를 나눴다. 멘토·멘티 11명에게는 창원지청장 명의의 상장과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양영봉 창원지청장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소통·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안전문화를 한층 더 발전시키고 중대재해도 감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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