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에 부는 K-바람...무협-韓 정부가 돕는다
2024.11.18 06:00
수정 : 2024.11.18 06:00기사원문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B2B 수출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높은 시장성을 보유한 국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기업 16개사가 참가했다.
이명자 한국무역협회 해외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 파리, 호치민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K-프리미엄 소비재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