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아찔한 레깅스 핏 자랑…"옴브리뉴 당기네"
2024.11.19 01:40
수정 : 2024.11.19 08:2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또맘은 지난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오또 수험생 시절이 생각나네요. 수능 끝나고 제일 가고 싶었던 곳이 클럽이었음. 그래서 그런가 오늘도 옴브리뉴 자꾸 당기네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옴브리뉴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이다.
오또맘은 몸매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레깅스를 입었다.
그는 전신 레깅스를 입고 자신의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인 오또맘은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싱글맘인 오또맘은 운동하는 엄마로 식단 관리 및 운동 비법 등을 알려주며 인기를 끌었다.
현재 127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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