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정현, 둘째 딸 품에 안고 미소 활짝…건강한 모습
2024.11.22 16:57
수정 : 2024.11.22 16:57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정현(44)이 둘째 딸을 안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둘째 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정현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10월 30일 무사히 출산 했습니다, 복덩이와 저도 정말 건강해요"라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 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올리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한편 1980년생 2월생인 이정현은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지난 2019년 결혼, 2022년 첫딸을 낳았다. '편스토랑'을 통해 남편과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