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추도식 참석자 극우 논란에도..외교부 "우리 요구 수용된 것" 2024.11.22 21:21 수정 : 2024.11.22 21: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