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류선재 떴다…일본 밝힌 190㎝ 장신 모델 비율
2024.11.23 21:17
수정 : 2024.11.23 21: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변우석이 일본 오사카에서 190㎝ 모델 비율과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우석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우석은 지난 22일과 23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 참석한 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변우석은 수상자와 시상자로 무대 위에 올라 '2024 마마 어워즈' 무대를 꽉 채웠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 22일과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 '2024 마마 어워즈'(2024 MAMA AWARDS)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23일 시상식에서 주연을 맡았던 tvN 드라마 '선배 업고 튀어' OST로 '페이보릿 글로벌 트랜딩 뮤직' 부문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