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일요일 사로잡은 매력 만점 '예능 팅커벤'
2024.11.25 11:37
수정 : 2024.11.25 11:37기사원문
이처럼 벤은 일요일 아침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팔방미인 활약을 펼쳐내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특별한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2012년 솔로 가수로 변신, '열애중', '혼술하고 싶은 밤', '헤어져줘서 고마워', '180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최근에는 BRD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TV CHOSUN '엄마의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