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화장품 CEO됐다..본격 사업 시작
2024.11.26 10:35
수정 : 2024.11.26 10:35기사원문
26일 업계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스킨케어 브랜드 '세로랩스'(CEROLABS)를 론칭했다.
세로랩스는 최근 정규직 직원을 채용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이드레이션 젤 크림'과 '수딩 토너' 2종이 출시됐으며 가격은 2만원대다. 제품은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업체 한국콜마가 만들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