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 핵심 로비스트' 김인섭 대표, 징역 5년 확정
2024.11.28 17:20
수정 : 2024.11.28 17:20기사원문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2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