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위약금 내야 할 이유 없어"
2024.11.28 20:45
수정 : 2024.11.28 20:45기사원문
뉴진스 멤버 강해린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어 위약금 내야 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강해린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위반했다.
일각에선 뉴진스가 어도어와 계약 해지를 하기 위해선 3000억원에서 6000억원가량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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