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순백의 여신 자태…로제와 눈부신 투샷까지
2024.11.29 07:22
수정 : 2024.11.29 07:2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순백의 여신 자태를 뽐냈다.
이지아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MAMA' 더 베스트 팀(The best te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지아는 김고은과 함께 tvN '주로 둘이서'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