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승용차·트럭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2024.11.30 21:44
수정 : 2024.11.30 21:44기사원문
(진천=뉴스1) 윤원진 기자 = 30일 오후 4시 30분쯤 충북 진천군 교성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가 사망했고, 70대 트럭 운전자는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