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섹시 지우고 '청순미녀'
2024.12.01 19:24
수정 : 2024.12.01 19: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강예원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강예원은 1일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이 필요해, 일요일 오후 숙언니와 데이트"라면서 방송인 김숙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비정규직 특수요원' '왓칭'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등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한 사람만' 등을 통해 거침없는 코믹 연기부터 액션, 로맨스, 드라마까지 장르를 불문한 총천연색 연기를 펼치며 활약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