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 글래머 비키니 자태…"추워도 좋으니 뱃살 좀"
2024.12.06 02:10
수정 : 2024.12.06 08:4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5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죽어라 안 빠지는 뱃살…경량 패딩 입은 기분인데 좀 추워도 좋으니 이거 좀 벗고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제이는 추운 날씨에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제이제이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했다.
제이제이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에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애플힙과 글래머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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