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출근길 직원들에 '간편도시락' 제공
2024.12.12 19:17
수정 : 2024.12.12 19:17기사원문
이날 신협은 농협과 '행복米(미) 아침밥차'를 운영해 출근하는 신협중앙회 직원 500여명에게 간편 도시락 형태의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신협과 농협, 새마을금고, 수협, 산림조합 등 총 5개의 협동조합이 체결한 '쌀 소비 촉진 MOU'의 실천 활동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