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권한대행, 양곡법 등 6개법안 재의 요구..."국가 미래 최우선"

      2024.12.19 10:30   수정 : 2024.12.19 10: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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