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8899보’ 걷고 캐시에 건강까지 일석이조
2024.12.23 18:24
수정 : 2024.12.23 18:24기사원문
'신한 50+걸어요'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건강을 위해 걷기를 유도하고자 출시했다. 만 50세 이상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한 50+걸어요'의 핵심 혜택은 '걷기캐시'다. 서비스 가입 후 '목표걸음'를 일별로 달성하면 캐시 포인트를 제공한다. 매월 7일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스페셜데이 캐시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에게 친근한 김갑수·김해숙 배우를 모델로 '걷는 게 남는거죠' 광고도 시작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