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달 회장, 세계에 국악의 아름다움 알린다
2024.12.26 18:22
수정 : 2024.12.26 18:22기사원문
크라운해태제과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2025년 9월 충북 영동군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윤 회장을 민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충북도청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등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김 지사와 함께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직을 수행한다. 국악엑스포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공연프로그램과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