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특공대‧기동대 동원 체포는 내란…대통령 '무법천지' 수용 못 해" 2025.01.08 14:21 수정 : 2025.01.08 14: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