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발된 윤아(소녀시대)와 송승헌은 모범납세자로서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부는 이날 행사에서 윤아와 송승헌을 포함, 모범납세자 302명 및 세정협조자 68명, 유공공무원 197명, 8개 우수기관 등도 포상했다./사진=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