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옥택연과 이서진은 부지런히 일하는 박신혜의 모습에 반해 그를 챙겨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옥택연은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야 하느냐”는 박신혜의 질문에 “깰 때까지 자라”고 말하며 극진히 대접했다.
이어 택연은 “네가 배고프면 일어나서 나를 깨워. 내가 아침을 해 주겠다”라고 말하며 다정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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