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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제업-태호-웅재-지안, ‘데뷔에 다시 도전’
입력 2017.11.05 10:16
수정 2017.11.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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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임팩트 제업, 태호, 웅재, 지안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1차 미션무대 참가자 출근길 공개에 참석하고 았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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