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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의료사고…어떤 보상도 위로 안돼”
입력 2018.04.20 21:56
수정 2018.04.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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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20일 개인 SNS에 수술한 사진과 함께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예슬은 "수술한지 2주가 지났다"며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지 않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게시된 사진 속 왼쪽 팔의 수술 부위 상태는 다소 악화돼 보인다.
한편 한예슬은 직접 사진을 공개하며 의료사고임을 주장하고 있어 병원 측과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이하 한예슬 SNS 전문.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도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는 없고 매일 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 마음은 한없이 무너집니다.
솔직히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네요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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