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학생 ‘서비스 교육’
2004.08.24 11:46
수정 : 2014.11.07 14:51기사원문
패션·유통기업인 이랜드는 24일 서울 수유리 동양화재연수원에서 열린 ‘학년 파괴 채용 프로그램’에서 최종 합격한 31명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대학생들이 스마일 교육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서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