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안전도우미’ 도입

      2005.03.20 12:45   수정 : 2014.11.07 20:13기사원문


삼성전기는 사내 위험요소를 파악해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안전도우미’ 제도를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전도우미는 업무현장을 찾아 다니며 위험요소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안전 전문가들로, 생산라인과 시설물, 사무실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있는 0곳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든 달려간다.


안전도우미는 안전, 시설, 방재 전문가 80여명으로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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