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병 환자위해 성금

      2007.04.05 18:06   수정 : 2014.11.13 13:37기사원문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6일 서울 중구 봉래동 한국 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회관에서 희귀난치병 환자들을 위해 1억5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연합회 신현민 회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임직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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