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화랑역세권 등 건설사업 설계용역 계약

      2009.12.16 10:04   수정 : 2009.12.16 10:04기사원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화랑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복합단지개발 및 안산문화복합돔구장 등 건설사업 기본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현대건설인며 계약금액은 15억1250만원이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