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 원룸텔 “4천만원 투자처” !!

      2009.12.29 11:12   수정 : 2009.12.29 11:12기사원문

■ 7호선 상동역 출구 10m 거리 투자가치 상승효과
■ 4,000만원대 초역세권 수익형 원룸텔
■ 삼성홈플러스,뉴코아, 현대백화점 쇼핑중심
■ 아인스월드,영상문화단지,호수공원 문화중심

우리나라 2030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도심권에 있는 "싱글하우스"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주거문화의 변화를 가져올 만큼 1인 가구 증가의 변화는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변화를 보여 도시형 생활 주택을 도입후 주거전용면적 기준과 주차장 면적 기준 등을 완하 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1-2인용 미니 주택 사업에 잇따라 참여 하고 있다.점차 독신세대와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1-2인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전문가 들은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추어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만 모처럼 종자돈을 굴려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은 마땅히 투자처를 찾기란 쉽지가 않다.

투자는 항상 원하는 수요량이 많은 곳에 할수록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원룸형 투자시 체크사항
○역세권, 대학가, 유동인구 많은지역 .(교통)
-지하철1호선,지하철7호선,외곽도로,경인고속
○상업시설이 집중된 지역. (쇼핑)
- 홈플러스,뉴코아,세이브존,현대백화점,GS백화점
○취미,운동,관광을 할 수있는곳. (문화)
-호수공원,영상문화단지,실내스키돔,아인스월드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지역에 원룸을 첫선을 보인곳이 있어 최근 이슈가 되고있다. 특히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부천 상동4거리는 이미 상권이 활성화 되어 대기업인 GS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삼성 홈플러스, 세이브존, 뉴코아, 부천터미널소풍등 쇼핑시설과 호수공원,영상문화단지,실내스키돔 문화중심지역으로 젊은 신세대의 이동율이 많은 지역 상권으로 자리 잡았다. 주변 아파트 전세가격도 1억8,000원 이상이지만 학군이 좋아 매물이 없고, 특히 젊은 2030세대를 위한 주거시설이 모자라 출퇴근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젊은층을 위한 주거시설은 시급한 실정이다.

최근 부천 상동 아이스타빌은 3종류형태의 원룸형주거시설을 선보이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실투자금 4,000 만원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가 있고, 1가구 2주택에 포함하지 않아 최근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침체기에 특히 종자돈 활용하기가 어려워진 요즘 더더욱 경기가 불황일수록 임대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이 있어 경기에 관계없이 부동산 중에서 효자 상품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현재 부동산 임대 사업 같은 경우 연 최소 8% 정도의 수익이 보장돼야 사업이 가능하지만 이미 원룸형 주택 같은 경우 높은 토지료 때문에 분양가가 상승해서 대형건설업체에서 역세권에 토지매입후 사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부천상동에 입주하는 아이스타빌는 싱글족을 겨냥한 원룸형주택 으로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월세 12% 정도의 수익이 보장되며, 향후 지하철 7호선 개통과 주변 개발 호재에 따른 자산가치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스타빌 레지던스는 3가지 형태의 원룸형 주택을 선착순으로 층과, 방향을 지정하여 선착순 분양한다. 향후 위치에 따라 프리미엄 가격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투자처를 찾는 분이라면 서둘러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회사관계자는 말한다.

자리 배정은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통해 배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됨)
-입금계좌: 기업은행(333-3700-3700)
-예금주: (주)바른투자개발
-신청접수: (032) 323-1922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