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워킹온더클라우드·백리향’ 세계적 레스토랑에 선정

      2010.03.22 21:01   수정 : 2010.03.22 21:00기사원문
63빌딩 고급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와 백리향이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지 ‘자갓 서베이’에 우수 레스토랑으로 선정 기념으로 무료 이벤트를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59층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프로포즈 명소로 각광 받으며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57층 백리향은 초고층 빼어난 전망과 격조 높은 실내장식으로 모임의 격조를 높여주기에 손색이 없다.

두 곳 레스토랑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 홈페이지에 이벤트를 스크랩 후 축하 리플을 남기면 자동 응모가 된다.


1등에는 워킹온더클라우드와 백리향을 동반 1인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특권을 제공한다.
추가 10명에게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최고의 전경과 우아한 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티살롱 2인 이용권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다.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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