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인 지 한진, 아름다운 가게에 사랑의 의류 기증 2010.04.08 14:30 수정 : 2010.04.08 16:38기사원문 종합물류기업 한진은 8일 국내 최초의 개인택배 전문 브랜드 ‘파발마’런칭을 기념해 서울 안국동 소재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가게’ 본부에서 ‘사랑의 의류 기증식’을 가졌다. 임태식 상무(오른쪽 세번째)와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공동대표(오른쪽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ride@fnnews.com이병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