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기대 가시화
2011.04.12 07:15
수정 : 2014.11.06 21:48기사원문
대신증권은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온 상용화로 축적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B&S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4월에 신규 대작게임인 B&S 관련 모멘텀이 본격적으로 발생될 것으로 전망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