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이번엔 ‘야채 가게’ 주인?

      2011.05.11 09:21   수정 : 2014.11.06 19:21기사원문


[스타엔 임주희 기자] 윤시윤이 제빵왕에 이어 야채가게 주인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최근 윤시윤은 차기작으로 하반기 방영 예정인 ‘총각네 야채가게’의 주인공 역할에 유력시 되고 있다.

‘총각네 야채가게’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에서 투자를 받아 제작될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될 계획이다.


이는 실존 인물인 이영석 사장의 성공 이야기를 다룰 드라마로 10평 남짓한 가게에서 시작해 전국 방방곡곡에 지점을 세우고, '단골가게 총각네'란 이름으로 TV 홈쇼핑에도 진출한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더불어 윤시윤은 ‘제빵왕 김탁구’에 이어 ‘총각네 야채가게’의 주인공이 돼 땀과 열정으로 성공하는 젊은이의 대명사로 자리 매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윤시윤은 데뷔작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깜짝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서글서글한 외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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