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차문화 예절 배워볼까
2011.05.19 10:52
수정 : 2014.11.06 18:27기사원문
궁궐 주요 전각의 활용을 활성화하고 전통 다례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국제 차문화교류협력재단, 명원문화재단, 성균관다례원, 아모레퍼시픽, 한국차문화협회, 한국차인연합회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 매회 20명씩 사전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jins@fnnews.com최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