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수시모집 정보박람회’ 95개 대학 참가
2011.08.02 13:24
수정 : 2011.08.02 13:24기사원문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가 주최하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 정보박람회’ 가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렸다.
대교협의 대입 수시모집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대교협은 그동안 대입 정시모집 정보 박람회를 매년 12월 초 개최해 왔으나 수시 선발인원의 증가에 따라 지난해부터 수시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사립대와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 등 국·공립대를 포함한 전국 95개 4년제 대학이 참가했다.
참가 대학들은 8월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학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하였다.
박람회 기간동안 날짜별로 참가 대학들의 공동 입학설명회가 열렸으며 수험생과 학부모는 진학을 원하는 대학의 입학설명회를 골라 들을 수 있었다.
이 밖에 박람회에서는 ‘수시모집의 특징과 대비 전략’, ‘입학사정관제 바로알기’ 등 특별강좌를 마련하고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요강, 안내책자 등을 무료로 나눠줬다.
한편 파이낸셜뉴스 fncast에서는 주요대학 입학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하는 2012수시전형입학정보를 동영상(tv.fnnews.com)으로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fncast
대교협의 대입 수시모집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대교협은 그동안 대입 정시모집 정보 박람회를 매년 12월 초 개최해 왔으나 수시 선발인원의 증가에 따라 지난해부터 수시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사립대와 강원대, 경북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 등 국·공립대를 포함한 전국 95개 4년제 대학이 참가했다.
참가 대학들은 8월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에서 학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하였다.
박람회 기간동안 날짜별로 참가 대학들의 공동 입학설명회가 열렸으며 수험생과 학부모는 진학을 원하는 대학의 입학설명회를 골라 들을 수 있었다.
이 밖에 박람회에서는 ‘수시모집의 특징과 대비 전략’, ‘입학사정관제 바로알기’ 등 특별강좌를 마련하고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 전형 모집요강, 안내책자 등을 무료로 나눠줬다.
한편 파이낸셜뉴스 fncast에서는 주요대학 입학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하는 2012수시전형입학정보를 동영상(tv.fnnews.com)으로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fnc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