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소도까지 특별 배송서비스 시행
2011.08.14 10:38
수정 : 2014.11.05 14:51기사원문
이는 진정한 고객 만족을 위한 고객 감동 서비스의 차원이라는 것.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26일에도 가파도에 김치 냉장고를 배달하기 위해 직접
배를 띄웠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