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필하모닉이 들려주는 브람스교향곡 1번
2011.09.30 16:36
수정 : 2011.09.30 16:36기사원문
고전부터 낭만,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가을밤 클래식 팬들을 유혹한다.
본 윌리엄스의 ‘탈리스 주제에 의한 환상곡’을 시작으로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 G장조’에 이어 브람스 교향곡이 대미를 장식한다.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