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영 '태국 국민가수의 포스'

      2011.10.16 00:18   수정 : 2014.11.20 13:34기사원문

1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2011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열렸다.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 6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 13개팀이 참가하여 대구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궜다. 한국 대표 가수로는 한류열풍의 주역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유키스, 지나가 참가했으며 일본 대표 그룹으로는 테크노 팝 그룹 퍼퓸과 그룹 AAA가, 대만 대표 그룹으로는 가수 겸 배우 하윤동과 고거기, 중국 대표 가수로는 주필창과 태국 가수로는 타타영이 멋진 공연을 펼쳤다.


한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자선음악제로서 특히 올해는 역대 최초로 아시아송페스티벌의 주제곡 음원을 발매하여 음원 판매 수익을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slee@starnnews.com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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