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가천대·강남대 7일 연합세미나
2012.02.06 09:25
수정 : 2012.02.06 09:25기사원문
이날 세미나는 '가천대 입학사정관전형'(가천대 오현석 입학사정관), '잠재역량 우수자전형'(강남대 이순미 입학사정관), '창의적 인재전형'(단국대 백지은 입학사정관)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최병기(영등포여고), 한선희(송림고), 소재춘씨(나루고) 등 현직 진로진학 담당교사들이 나선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