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은 총재, 국제결제은행 총재회의 참석

      2012.03.02 17:00   수정 : 2012.03.02 17:00기사원문
한국은행은 김중수 총재가 오는 4~5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2일 밝혔다. 김 총재는 이 기간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할 계획이다.
김 총재는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된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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