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애정과시, 레이디제인과 '꽁냥꽁냥' 대화 "부럽다!"

      2012.03.05 19:04   수정 : 2012.03.05 19:04기사원문

쌈디와 레이디제인이 변함없은 애정을 과시했다.

5일 쌈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 헤어스타일. 빨간 머리 탈출했다. 이제 빈지노한테 리한나 소리 안들어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쌈디는 기존의 빨간 머리를 갈색으로 바꾸고 앞머리를 짧게 잘라 이마를 드러낸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쌈디의 여자친구인 레이디제인이 “아이구 예뻐”라는 답하며 변치않은 애정을 과시해 누리꾼들로부터 부러움의 눈길을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도 사이가 좋으네요”, “변함없는 모습 보기 좋아요”, “닭살이네요”, “머리 자른 게 훨씬 나은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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