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賞 남기심·조광씨

      2012.03.06 14:29   수정 : 2012.03.06 14:29기사원문

 연세대 국학연구원(원장 백영서)은 제18회 용재학술상 수상자로 국어문법 연구의 대표적 학자인 남기심 전 연세대 교수(75)를, 용재석좌교수로는 한국사학계의 대표 학자인 조광 고려대 명예교수(66)를 각각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용재상은 초대 총장인 용재 백낙준의 업적을 기리는 상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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