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정 출산 의혹' 화제

      2012.03.25 17:54   수정 : 2012.03.25 17:54기사원문

구글 웹에서는 국민생각 전여옥 대변인이 20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의 '북한 원정 출산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펼친 것이 화제를 모았다.

구글 웹에서는 우럭 수백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누리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SBS는 지난 17일 전남 해남군의 우럭 양식장에서 500만 마리의 우럭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양식장에는 현재 약 10만 마리 정도의 우럭만이 생존해 있는 상태다. 우럭 양식장 인근 동물의 흔적 등을 토대로 조사에 착수한 결과 우럭 떼죽음의 범인으로 곳곳에 발자국을 남긴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지목됐다.


구글 모바일에서는 영화 '러브픽션'보다 9일 늦게 개봉한 '화차'가 누적 관객수에서 앞질러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화차'는 21일까지 전국 174만9863명의 관객을 동원해 168만4770명을 모은 '러브픽션'을 능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화차'는 이번 주말 200만명 돌파가 유력해 보인다.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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