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울국제금융포럼' 참가자 소감문 당선작 시상식
2012.05.09 21:33
수정 : 2012.05.09 21:33기사원문
지난 4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던 '제13회 서울국제금융포럼' 참가자 소감문 당선작 시상식이 9일 서울 여의도동 파이낸셜뉴스신문 본사에서 열렸다. 조영권 파이낸셜뉴스 발행인(부사장)과 수상자인 안우진(성균관대), 정송이(이화여대), 강혁씨(서울외대 통역번역대학원), 노규환 사업국장(이사·왼쪽부터)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 부사장은 "많은 소감문 중 포럼에서 논의된 현안들과 강연내용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응모작을 뽑았다"며 "'서울국제금융포럼'을 가장 대표적이고 권위 있는 포럼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