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라 학살 후폭풍, 프랑스 등 현지 주재 시리아 대사 추방
2012.05.29 21:22
수정 : 2012.05.29 21:22기사원문
영국 관리들도 익명을 전제로 프랑스·독일·호주 등과 협의를 거쳐 가산 달라 주영 대리대사 등 시리아 외교관들을 추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호주 당국도 자우다트 알라이 대사 등 2명의 외교관에게 추방령을 내리고 72시간 내에 떠나도록 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