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빈 감독, '두개의 달, 배우들에게 감사'
2012.06.11 13:09
수정 : 2012.06.11 13:09기사원문
영화 ‘두개의 달’ 제작발표회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개최됐다.
영화 ‘두개의 달’은 죽은자들이 깨어나는 낯선 집 지하실에 갇힌 세 남녀가 멈춰진 시간 속에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간다는 미스터리, 공포 장르로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의 폭발적인 연기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가 참석하여 촬영 에피소드와 각자 배역소개 및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영화 ‘링’과 ‘레드아이’로 공포 장르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가진 김동빈 감독의 새 영화 ‘두개의 달’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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