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TV보다 4배 더 선명
2013.01.02 17:36
수정 : 2013.01.02 17:36기사원문
CJ헬로비전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기존 고화질(HD) TV보다 최소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UHD) TV를 새해부터 서울 목동 지역에서 시험방송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험방송은 CJ헬로비전 케이블TV를 통한 것으로 HDTV에 비해 4~16배 고화질을 지원한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