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산에 만발한 개나리
2013.03.31 17:06
수정 : 2013.03.31 17:06기사원문
서울의 낮기온이 13도까지 올라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지난달 31일 성동구 응봉동의 응봉산에 개나리가 만개한 가운데 전동열차가 응봉산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