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배-남경주 '아내를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2013.04.06 08:57   수정 : 2013.04.06 08:57기사원문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오픈 드레스 리허설이 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두산아트홀 연강홀에서 진행됐다.

이 날 ‘넥스트 투 노멀’ 오픈 드레스 리허설에는 박칼린, 남경주, 이정렬, 한지상, 김유영, 최종선, 태국희, 박인배, 이정열, 서경수, 오소연, 이채훈, 박인배가 참석했다.


한편,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토니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퓰리처상 드라마 부분’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지난 2011년 국내에서도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usim89@starnnews.com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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