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 방한
2013.04.20 23:35
수정 : 2013.04.20 23:35기사원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현재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20일 오후 산업자원통상부 초청으로 방한해 서울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에 입국하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 빌 게이츠는 이 기간 동안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국내 대표적 기업의 경영진을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서동일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