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득녀, 마흔 훌쩍 넘긴 나이에 늦둥이 딸 얻어 ‘축하봇물’

      2013.05.29 21:32   수정 : 2013.05.29 21:32기사원문


가수 조관우가 득녀한 소식이 전해졌다.

29일 한 매체는 조관우 지인의 말을 인용해 조관우가 올해 초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 늦둥이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조관우는 슬하에 조현, 조휘, 조환 3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두게 됐다.
특히 넷째가 딸인 만큼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관우의 득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관우 득녀 축하해요”, “조관우도 애가 넷? 대박이다”, “조관우 막내 딸 때문에 더 행복할 것 같다”, “조관우 막내 딸 오빠들 예쁨도 많이 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관우는 지난해 MBC ‘일밤-나는 가수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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